
퇴근이 늦어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들어와 씻고 평범한 일상을 보냈을 뿐인데, 아래층에서 매번 “시끄럽다”며 관리실에 민원을 넣고 쪽지를 보내더니 결국 경찰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발을 쿵쿵 찍거나 파티를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샤워하고 생활한 것뿐인데 반복적으로 신고를 당하니 집이 더 이상 편안한 공간이 아닙니다. 삼자대면을 요청해도 “감정싸움이 된다”며 거부당했고, 오히려 경찰 신고로 압박을 받는 느낌까지 듭니다.
공동주택이라면 어느 정도의 생활소음은 서로 감안하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도 아래층은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며 매번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참고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있는지 막막한 심정입니다. 일상생활을 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불편을 겪어야 하는지 답답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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